사는 이야기

✍ 지나간 어제의 일기

mumuverse 2025. 5. 1. 13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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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도 하루 종일 외근을 돌아다녔어요. 수원 → 평택 → 송탄 → 사무실 복귀.

요즘은 계속 외근만 다니다 보니 정작 사무실에서 블로그 포스팅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(월루 실패...)

늦게까지 외근을 돌고 집에 오면 지치기도 하고, 계속 밀리다 보니 자꾸 게을러지는 것 같아 걱정이 되기도 해요…

 

🍛 점심은 따뜻한 카레 한 그릇

그래도 점심은 맛있는 카레집에서 해결했어요. 진짜 맛있어서 감탄하며 먹었답니다.

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!
→ 수원 호메실동 온카레 방문기 보러가기

🏋️‍♀️ 저녁엔 간만의 취미생활

저녁에는 진짜 오랜만에 크로스핏을 다녀왔어요!

강력하게! 미친 듯이! 헐떡거리면서!! 운동을 하고 나니 “아, 나 아직 살아있구나...” 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.

요즘 지쳐 있었는데 이렇게 땀 흘리는 게 참 소중하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.

 

⏳ 그리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…

운동을 마치고 집에 오니 어느덧 밤 10시 반. 씻고 나니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기절했네요.

매일매일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들이지만 그 와중에도 내 취미 하나는 꼭 챙기고 싶어요.

 


🌟 오늘의 명언

"작은 습관 하나가 삶의 균형을 지켜준다."

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박수를 보내며… 내일은 더 나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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