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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일기 3

📓 지나간 어제의 일기 - 외근과 맛집 탐방기

어제는 정말 하루 종일 바빴어요 🏃‍♀️ 출근하자마자 거의 바로 외근을 나가게 되었답니다.수원 → 오산 → 송탄으로 이어지는 일정… 차 안에서 하루가 다 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🚗💨🍽️ 점심 - 수원 영통 홈플러스 돈까스볶음우동점심시간이 되어 수원 영통 홈플러스에서 간단히 돈까스볶음우동을 먹었어요.비주얼은 나쁘지 않았지만… 맛은 그냥 그랬어요. 특별히 기억에 남을 맛은 아니었달까요 🤔평점: ⭐⭐⭐☆☆ (3/5점)🛠️ 계속 이어지는 외근 - 송탄점심을 먹고 나서도 쉴 틈 없이 이동! 송탄으로 넘어가 계속 이어지는 작업을 진행했어요.일이 끝난 시간은 20시. 정말 긴 하루였답니다 😮‍💨🍲 저녁 - 송탄 뼈해장국 맛집너무 배가 고파서 근처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뼈해장국집에 들어갔..

사는 이야기 2025.04.30

🎂 생일 VLOG | 짝꿍이랑 칼국수, 다이소 장보기, 일월 수목원 산책, 삼겹살 파티까지

🎉 생일 일기 💫오늘은 바로 제 생일이었습니다! 🥳 생일은 매년 돌아오지만, 올해는 특히 따뜻하게 보내게 됐어요.🍰 케이크로 시작하는 아침아침엔 어제 먹고 남은 케이크 한 조각으로 시작! 조용한 아침, 달달한 케이크 한 입이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열어줬어요 🎂🍜 칼국수 데이트점심엔 하나뿐인 짝꿍이 갑자기 칼국수가 너무 먹고 싶다고 해서 용인까지 드라이브 겸 다녀왔어요 🚗 따뜻하고 쫄깃한 칼국수 덕분에 속이 든든~🛍️ 다이소 쇼핑식사 후엔 근처 다이소에 들러 필요한 물건만 딱 골라 담았어요! 귀여운 아이템엔 눈길만 주고 지나갔지만, 알뜰 쇼핑 성공 ✌️🌳 부모님 댁 근처, 일월 수목원 산책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집에 가기 아쉬운 기분 🌤 부모님 댁 근처에 있는 일월 수목원에 들렀어요...

사는 이야기 2025.04.20

오늘의 기록 – 피로한 눈과 달콤한 수박

📝 오늘의 하루 – 눈, 보건소, 위스키 그리고 수박까지오늘은 야간 당직 근무를 마치고 아침 9시 반에 퇴근했어요. 밤새 일하고 나오는 길, 하늘은 맑고 공기는 선선했어요. 몸은 피곤한데, 왠지 기분은 나쁘지 않은 그런 날 있잖아요. 그 기분을 안고 오늘은 조금 특별한 일정들을 소화했답니다.🧭 병원 투어(?) 2일차 – 보건소 & 안과먼저 들른 곳은 보건소. 어제 병원에 이어지는 일정이었지만, 아직 그 이유는 비밀이에요 😏뭔가 중요한 일이긴 한데, 블로그에선 조금 더 시간이 지난 후에 밝히려고요.그리고 오늘의 본게임은 안과! 요즘 눈이 너무 뻑뻑해서 화면을 오래 못 보고, 눈물이 빨리 마르는 게 느껴졌거든요. 검사 결과는... "눈물이 금방 마르고 끈적이는 타입이라 먼지가 잘 붙는다"는 진단을 받았..

사는 이야기 2025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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